안면도꽃博 가는 천리길 유채꽃 등으로 조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면도꽃博 가는 천리길 유채꽃 등으로 조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장 400km 유채 20여 가마 파종...'태안공원화' 시동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 가는 천리길이 온통 유채꽃으로 노랗게 단장돼 일대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4일 안면도국제꽃박람회조직위와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꽃박람회가 열리는 안면도를 연결하는 태안군내 주요 도로 연장 400km길 양편을 노란 유채꽃과 해바라기 등 초화류로 꾸민다는 것.

특히, 태안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열리는 이번 꽃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을 '꽃과 바다의 도시'로 관광객들에게 각인시키고 태안반도 전역을 공원으로 만드는 이른바 '태안 공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군은 핵심사업인 '노란 천리길' 조성을 위해 총 57ha에 1710kg, 80kg들이 가마로 20여 가마에 이르는 유채꽃 종자 파종을 완료했다.

군은 또, 행사기간 중 주요노선에 아름다운 가로공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미 식재용 초화류 60만본을 관내 13개 농가에 위탁 재배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박람회장 밖 꽃지 주전시장과 부전시장 수목원을 잇는 1.2km 길을 유채와 각종 초화류를 이용해 꽃길로 단장한다는 구상이어서 오는 4월이면 태안 일원은 온통 유채 등 화려한 꽃들로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