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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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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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 메시지 전달
"청소년들이 위험한 성장 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박명서 의장이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천시의회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김은정 이천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명서 의장이 2일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의장은 “청소년 도박은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 챌린지 참여가 범국민적으로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천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위험한 성장 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의장은 릴레이 챌린지가 전달하려는 주된 메시지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으로, 해당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든 사진을 SNS 등에 게재하여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렸다.

한편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온라인 게임 등 도박 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불법 온라인 게임의 최초 경험 연령이 11.3세으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도박위험 집단이 19만명으로 추산되고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하여 청소년에게 심각한 피해를 양산하고 그 추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온라인 게임 등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의 근절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박이라는 중독성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명서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재국·임진모·박준하 의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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