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친구아파트 3차례 방화 여자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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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친구아파트 3차례 방화 여자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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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차례나 협박

^^^▲ 충남 서산경찰서^^^
충남 서산경찰서(서장 이상로)는 용의자 J모씨를 지난 08년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 친구집에 폐지와 휘발유 등을 이용하여 방화한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지난 1월 24일 아침 11시경 피해자 아파트의 집에 있는 아이들을 나가게 한 후 아무도 없는 아파트 현관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내부를 전소시키는 등 총 3회에 걸친 방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익명으로 피해자에게 편지와 전화를 이용하여 개인적인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14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동안 피해자와의 친분관계를 감안하여 피해자에게 범행흔적을 철저하게 은폐한 것으로 조사 중이다.

조사결과 용의자는 피해자와의 사생활 문제로 심적인 갈등관계에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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