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설연휴 대설피해 복구지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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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설연휴 대설피해 복구지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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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ㆍ서산지역 비닐하우스, 축사 등 붕괴로 총 36억5600여만원 피해

지난 설 연휴기간(23~25일)에 내린 폭설로 충남도내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사, 축사 등이 붕괴돼 총 36억56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피해지역별로는 당진군 28억, 서산시 6억1100만원, 아산시 2억400만원, 천안시 4100만원 순으로 나타났는데, 피해가 가장 큰 당진지역은 최대 40cm 이상의 눈이내려 비닐 하우스 18ha, 인삼재배시설 11ha, 축사시설 0.2ha 등이 무너져 28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충남도는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사, 축사 등 피해시설물에 대한 응급 복구조치와 최종 피해내용을 토대로 피해시설에 대한 합동조사 실시후 피해복구비로 보조 35%, 융자 55%를 지원키로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현재 농업시설 응급복구 작업과 정확한 피해조사를 실시중이고 아직 눈이 녹지 않아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 있어 피해액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며,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계획을 수립ㆍ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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