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역 내 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 및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15일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해외 10개국 10개사(16명) 바이어를 초청하여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 벤처센터’에서 관내 의료기기 수출기업들과 수출상담회를 벌려 의료용 기기, 미용기구, 재활기구 등 원주에서 생산되고 있는 거의 모든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해외로의 수출상담을 할 수 있었다.
원주 의료기기 업체는 34개 기업이 참가하여 총 77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는데, 상담을 진행한 결과 이중 14개 기업(30건 상담)에서 총 502만불의 상담실적을 거양함으로 모든 기업에서는 이번 상담회가 매우 성공적인 수출상담회로 평가하고 있으며 따라서 경비, 시간, 노력의 절감은 물론 효과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새로운 수출방법을 매우 반기는 모습이며 또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원주시의 바이어 초청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금번 수출상담회 상담알선은 해외에서 바이어가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원주시는 이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상담알선 하였는데 바이어가 원주업체를 지정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원주시가 카탈로그 해외배포 등 적극적으로 홍보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에 참가한 바이어 모두 아주 적극적인 상담이 진행된 바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수출상담회에서 대표적인 상담은 우리 원주 'C'사는 각종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시약을 'B'국에 수출코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바이어는 귀국하여 시장조사를 한 뒤 다시 접촉키로 하는 등 매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수출을 성공하는 경우 'B'국 전지역(면적 : 대한민국의 85배, 인구 : 3.5배)을 선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근 국가로의 재수출도 모색할 수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물론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거양한 상담실적은 즉시 전액 수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향후 바이어의 결정 및 수출업체의 노력(Follow-up) 여하에 따라 수출성약으로 연결되고 안 되고 하는 것으로 전액 수출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수출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한편, 해외로의 수출은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수출이 일반적인 사항임에 따라 이번에 원주를 방문한 바이어들도 모두 자국 내 독점 에이전트를 요구하고 있어 수용 여부에 따라 수출성약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의료기기 업체들의 현명한 판단이 기대된다.
따라서 금번 의료기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우리 의료기기 산업뿐만 아니라 원주 지역 내 모든 산업에 대한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 바 있어 정부의 '첨단 의료 복합단지' 원주 유치와 함께 원주시는 앞으로 기존의 직접 해외방문 시장개척 방법과 함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계속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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