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2024년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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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2024년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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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 공유 및 각 팀별 세부 추진과제 등 점검
2024년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
2024년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

김해시의회가 31일 의장실에서 2024년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시민이 신뢰하는 깨끗한 의회상을 정립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추진단을 발족하여 지난 1년간 운영해왔다.

이날 열린 청렴추진단 1차 회의에서는 2023년도 추진되었던 청렴도 종합평가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방향 및 청렴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각 팀별 세부 추진과제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추진단이 올해 수립한 추진계획에는 ▲김해 청렴 클러스터 참여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의원 간담회 개최 ▲의원 공무국외출장 운영 내실화 ▲정례회와 함께하는 청렴서약식 개최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운영 내실화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내실화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부패방지 문자알리미 운영 ▲부패요소 상시 모니터링 강화 ▲청렴의 날 운영 ▲청렴도향상 지원조례 제정 등 15개의 세부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안선환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의 자존심이자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의 바탕이 된다”며 “반부패·청렴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기대하는 청렴한 공직사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부터 모든 지방의회에 대해 최초로 종합청렴도 전수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3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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