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바이오∙웰빙 특구 확정 기념 부석면민 초청잔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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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 특구 확정 기념 부석면민 초청잔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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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

^^^▲ 서산 바이오∙웰빙 특구 확정 기념식 중 시상식 장면^^^
서산 바이오∙웰빙 특구의 확정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면민들을 초청한 성대한 잔치가 열렸다.

20일 오전 11시 30분에 충남 서산시 부석면 부석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현대건설 관계자와 지역인사 그리고 많은 부석면민들이 참석하여 특구 지정까지의 경과발표에 이어 이것을 기념하는 잔치가 성황리에 거행됐다.

참가객들은 부석면이 1차산업에 치중하던 평범한 농촌에서 충남 서북부 3차산업의 메카로 탈바꿈하는 것에 대하여 기대에 찬 모습들이었다.

서산 바이오∙웰빙 특구는 그간 여러번의 좌절도 겪었으나 현대건설과 서산시청의 부단한 노력과 함께 많은 서산시민들의 성원으로 지난 2008년 12월 19일에 지정이 확정됐었다.

사업자인 현대건설은 앞으로 2012년까지 총 5995억원을 투입해 바이오산업과 웰빙산업을 접목한 자족 기능의 특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구의 규모는 첨단 바이오단지 등의 교육·연구시설 104만㎡, 관광시설 117만㎡, 골프장 등의 체육시설 112만㎡, 노인복지시설 11만㎡, 기타 도로·녹지 226만㎡ 등 총 570만㎡ 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상시로 900여 명이 신규로 일자리를 얻게 되고 연간 70만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상곤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이오∙웰빙 특구로 지정된 것을 16만 서산시민과 함께 축하드리고 이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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