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의회가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극심한 수해를 입은 논산시 광석면 산동리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간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목표로 진행됐다.
김기준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해민을 돕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피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막대한 인적·물적 손실을 겪었다. 수많은 농경지와 주거지가 큰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군의회는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 도착해 비닐하우스 토사 정리와 고설배드 제거 등 다양한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봉사활동에 도움을 받은 피해 농민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큰 도움을 주신 청양군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는 윤여권 청양부군수를 비롯한 청양군청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우리 군도 큰 폭우 피해를 입었지만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그 감사함을 되새기며 논산시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군의회가 주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봉사정신을 실천함으로서 지역 간 협력으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