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의회는 17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후반기 개원 행사를 열어 제9대 후반기 원 구성 완료와 개원 2주년을 맞아 100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상 정립을 다짐했다.
개원 행사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수습과 추모에 따라 간소화로 진행되었으며 △의원 선서 △화성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낭독 △제9대 화성시의회 후반기 기념 영상 상영이 있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해 조례안 등 일반 안건에 대한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이 발의되었으며,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시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모두 12건이 접수되어 총 18건을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의 희생자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제9대 화성시의회 원구성 이후 첫 번째 회기를 열게 되었다. 엄중한 상황에서도 의정활동에 매진하는 동료 의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반기 화성시의회는 ‘소통과 협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민심은 의회로, 의회는 민의로’라는 구호 아래 시민에게 신뢰받는 성숙한 대의기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화성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에 김상균·유재호·최은희·김미영·조오순 의원이 선임됐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미영·이해남·배현경·정흥범·명미정·이용운·오문섭·유재호 의원이 선임됐다.
배 의장은 제234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며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2차 본회의를 개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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