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넘으면 자신의 건강에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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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넘으면 자신의 건강에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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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해도 지나치지 않아

^^^▲ 주말에는 산악회 활동으로 산에 오른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이다”

“나이 오십 넘으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져야한다”

“健康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모든 말들이 다 옳다는 생각이다.

요즘 주위에서 하나 둘씩 “‘풍’맞았느니” “병원에 입원했다느니”하는 말들이 많이 들린다. 오십 중반을 넘었으니 조심해야 할 나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오늘 따라 갑자기 일어나기가 싫어지고 “조금만 더”하는 생각이 든다. 1분여 ‘밍기적’거리다가 “이러면 안 되지”하고 벌떡 일어섰다. 그리곤 옷을 두툼하게 입고 대전의 보물이자 명산인 ‘보문산’으로 향했다.

언제부터 눈이 내렸는지 모르지만 눈발이 약간 날리면서 제법 눈이 쌓여 있었다. 어둠 깔린 새벽에 눈 쌓인 길을 자신이 처음으로 발자국을 만들며 걷는 妙味와 快感은 해본 사람만 안다.

오늘은 눈길을 조심조심 오르면서 ‘건강’에 대한 생각을 했다. 건강과 명예와 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다.

누구든지 오래 살면 좋지만 건강하지 않고 오래 살면 주위에 짐이 된다. 또, 본인이 죽고 나면 명예도 돈도 말짱 ‘꽝’이다. 결국 건강이 최고인 것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만족을 얻는다면 그 삶이 최상의 삶이다. 오늘 보문산 전망대에서 동서남북을 돌며 天地神明에게 감사했다. 일찍 감치 건강을 깨닫게 해준 것에, 그리고 이처럼 아침에 산을 오를 수 있음에 감사했다.

내가 중학교 때부터 멋모르고 피운 담배를 끊은 것은 2007년3월5일이다. 기념일처럼 항시 기억하고 있다. 요즘은 옆에서 피는 담배냄새가 역겹다고 느낄 정도니 ‘제대로 끊었다’는 판단이다. 담배 끊고 시작한 운동이 바로 ‘걷기’였다.

가능한 새벽 4시부터 5시30분사이면 보문산에 오른다. 물론 정해진 코스다. 오고가는 시간이 약2시간정도다. 그리고 시내를 다닐 적에도 가능한 걷는다. 또 주말이면 가능한 산악회를 통한 등산을 한다.

새벽마다 걷기를 습관화하다보니 가능한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된다. 습관을 바꾸면 건강해진다. 나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습관을 바꾸자. 건강은 누가 만들어주는 게 아닌 만큼 스스로가 책임져야한다. 요즘 허벅지에 힘이 생김을 느낀다. 걸을 때마다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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