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는 7월 4일 횡성읍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주택 내·외부에 쌓인 쓰레기를 배출하고 청소하는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자활 근로 중 쓰러져 장기입원 중인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의 의료비를 감당하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에 지쳐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자녀로서 이들이 거주하는 주택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 3개 분과 중 사랑분과(분과장 김옥선)에서 추진했으며 지난 6월 26일 개최된 분과회의를 통해 대상자 상황을 공유하고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오늘 봉사활동에는 사랑분과 소속인 횡성사회복지대학봉사단 외 4개 단체 20여명의 회원과 읍상1리 마을이․반장 등이 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이웃 사랑과 봉사 정신을 함께 나눴다.
김옥선 분과장은 “장마철이 시작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연합봉사를 위해 모여 함께 해준 우리 사랑분과 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우리의 활동으로 해당 가정이 깨끗한 환경에서 더운 여름철을 보다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뜻깊다”고 봉사활동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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