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선거 재적의원 17명 출석 17명 투표, 13표 과반수 득표 선출
홍 당선자 ”시정에 대한 구체적 정책 비전과 대안 제시로 아산시 발전 견인차 역할 다하겠다”
아산시의회가 제9대 후반기 의장에 홍성표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맹의석 의원이 선출됐다.
26일 열린 제249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 선거는 재적의원 17명이 출석하여 1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의장 투표결과 홍 의원이 13표 과반수 득표를 얻어 의장으로 선출됐고, 맹 의원은 12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홍 의원은 당선 수락 인사로 “제9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동료 의원님들의 진취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조정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시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비전과 대안 제시로 아산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맹 부의장은 “나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선배 및 동료 의원들을 먼저 챙기며, 의회 운영에 있어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경청하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은 오는 7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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