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1차 추경 상임위 심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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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1차 추경 상임위 심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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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보급 등 4건, 346억원 감액
교원명퇴수당 등 26건, 27억원 증액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인천시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본예산 5조 1,071억원보다 3,033억 원 증액했다고 밝혔다.

교육위는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노트북 보급 등의 사업 및 글로벌창의융합캠프운영 등 4건, 346억여 원을 감액하고, 공사립교원명퇴수당 등 26건에 대하여 27억7천여만 원을 증액했다.

특히,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따른 노트북 보급사업은 당초 교육청이 제출한 761억 원에서 343억7천만 원을 감액하였고, 반면, 교원명퇴수당으로 12억 원을 증액했다.

신충식 위원장(국·서구4)은 “교육부에서는 내년부터 전국 초등학교 3~4학년과 중1, 고1 학생에게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금번 추경예산안에 올라온 초4, 고1 노트북 보급사업은 초3,4 학생들에게는 태블릿PC를 지급하는 방안을 포함하여 재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감액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 위원장은 “교원들의 인사적체를 해소하고, 신규교원들의 임용을 위해 교원들의 명퇴수당을 증액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위가 심의한 추경안은 오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8일 본회의 전체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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