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 우체국 시설 개선 8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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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체신청, 우체국 시설 개선 8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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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이용편의 위해

지역주민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충청지역 우체국이 새롭게 단장한다.

지식경제부 충청체신청(청장 김 호)은 우체국이 지역주민들의 사랑방으로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09년도에 8개 우체국을 증·개축하고 130개 우체국의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45억 원이 투입되는 2009년 우체국사 시설계획에서는 청사가 노후되어 안전성이 떨어지는 미원, 청산, 정미 우체국이 새롭게 개축되고, 청사 협소로 주민이용이 불편했던 공주, 괴산, 도마동, 임천우체국은 불편함이 없도록 증축된다.

또한 수선이 필요한 130개 우체국에 대해서는 39억 원을 들여 내·외부를 도색하고 주차장을 포장하는 등 청사시설을 산뜻하게 단장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체신청 관계자는 정부의 경제살리기에 동참하여 재정집행이 활성화되도록 2009년도 우체국사 시설계획을 집행하면서 계약과 검사기간을 단축하고 선금과 기성금 지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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