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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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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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4억원이 증가된 10억4000여만원 투입

공주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보다 4억원이 증가된 10억4000여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2월부터 독거노인 돌보미사업 등 총 10개 사업에 걸쳐 2009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루 3~5시간씩 주3~4일 근무하는 이 사업은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등으로 구분되며, 주요 일자리는 거리환경 개선사업, 주차헬퍼(helper)사업, 자연환경보호사업, 노ㆍ노 교육강사, 독거노인돌보미사업, 쇼핑백 제작사업 등 10개 분야라는 것.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의 일환으로 지난해 보다 2개월 앞당긴 것으로, 공주시는 복지형, 교육형, 시장형 사업의 경우 다음달 안으로 개시하고, 상반기 안으로 70%이상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지난해보다 4억원이 증가된 10억4691만원을 투입하는 한편 참여인원도 지난해 460명에서 올해에는 670명으로 대폭 늘려 노인 소득창출과 사회참여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모집기간은 복지형, 교육형, 시장형 등은 1차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공익형은 2차로 다음달 2일부터 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 뿐만 아니라 경로당 강사 등 또래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소득창출은 물론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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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노령 2009-02-07 23:01:27
일자리도 되고 봉사활동도 되고 함께 하는사회가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어른을 공경하는사회 그것이 바로 복지사회 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돕는사회 우리 아버님이 주사가 있으시다고 버릴수도 없는것이지요. 어링애처럼 구스르는 수밖에요. 오늘도 사탕 한봉지 사가지고 찿아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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