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수설애니', 드디어 오늘 IPTV 및 VOD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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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수설애니', 드디어 오늘 IPTV 및 VOD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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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톱니바퀴에 갇힌 운명적 사랑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야 하는 기막힌 타임루프에 갇힌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도수설애니'(감독 임효겸)가 14일 IPTV와 VOD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영화 '도수설애니'는 어린 시절 잠깐 스쳐 지나갔던 남녀가 16년 후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기막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중국영화의 거장 ‘첸카이거’ 감독의 아들로 국내에도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을 통해 잘 알려진 ‘진비우’가 운명의 톱니바퀴에 갇힌 남자주인공 ‘위쉬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 영화와 방송, 광고 등을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배우 ‘주야’가 여자주인공 ‘한수옌’ 역을 맡아 가슴 울리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2002년, 어린 꼬마 남녀 위쉬안과 한수옌은 우연히 만나 우정을 키워가는 장면으로 영화 '도수설애니'는 시작된다.

하지만 갑작스레 한쉬옌 가족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두 사람은 원치 않은 이별을 하게 되고, 그 후 16년이 지난 어느 날,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 두 사람은 다시 아주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아 보게 되고, 어린 시절의 우정이 아닌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하게 된다.

16년의 공백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아버지가 남기고 떠난 사채 빚 때문에 고통 받고 있던 위쉬안은 이 사실을 한수옌에게 알리지 않고 남자친구의 고민마저도 함께 하고 싶었던 한수옌은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서로에게 쌓인 오해로 다투게 된 두 사람. 바로 그 날, 갑작스런 사고로 한수옌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영화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여자친구를 사고로 잃고 고통스런 슬픔에 빠진 위쉬안은 한수옌을 추억하며 그녀가 남기고 떠난 촛불을 켜고 잠이 들고 다음 날 눈을 뜬 그는 자신이 한수옌이 사고로 떠난 바로 그 날 아침으로 돌아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때부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그녀를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벌이게 된다.

영화 '도수설애니'는 '이프 온리'(2004)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2017) 등의 타임루프 로맨스와 맥을 같이 하고 있지만 영화 속에 더욱 미스터리적인 요소를 강조해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다양한 장르가 결합한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재미를 느끼게 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진비우와 주야의 연기와 마치 동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연출은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영화 '도수설애니'는 오늘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네이버 시리즈온, 씨네폭스, KT skylif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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