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가 대전 갑천변에 나타났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니’가 대전 갑천변에 나타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조’라고 불리는 ’고니‘의 출현은 大田의 길조

^^^▲ 대전 갑천에서 한가로이 유영중인 다섯마리의 고니
ⓒ '대청GH클럽' 세인 ^^^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Bewick's swan)’가 대전 갑천변에 나타났다.

흔히 ‘백조’라고 불리는 ’고니‘의 출현은 대전의 길조다. 또한 백조는 평생동안 한 배우자만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기도 한다.

백조류는 9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고니, 큰고니, 혹고니 3종이 있다.

가을이 되면 추위를 피해 우리나라의 동해안과 남해안에서 겨울을 난 후 북쪽 캄차카 반도에서 동북부 시베리아에 걸친 툰트라 지대의 먹이가 풍부한 환경에서 번식한다.

^^^▲ 고니의 멋진 날개짓
ⓒ '대청GH클럽' 세인 ^^^
고니는 몸길이 120㎝ 정도로 큰고니보다 몸집이 작다.

암수 모두 몸은 흰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며 부리의 머리 부분은 노란색이다. 백조(고니, 큰고니, 혹고니)는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진귀한 겨울새다.

^^^▲ 다리위에서 촬영한 고니
ⓒ '대청GH클럽' 세인 ^^^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고니’를 찾아보았다.

“고니는 날개길이 49-55cm, 꽁지길이 14-17.5cm, 몸무게 4.2-4.6kg이다. 몸 빛깔은 암수가 같은 순백색이고, 부리는 시작 부분에서 콧구멍 뒤쪽까지가 노란색이다. 아랫부리도 검은색이다. 홍채는 짙은 갈색이고 다리는 검은색이다. 5∼6월에 3∼5개의 알을 낳으며 먹이는 민물에 사는 수생식물의 뿌리나 육지에 사는 식물의 장과, 작은 동물, 곤충 등이다. 나뭇가지나 이끼류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둥우리를 만든다. 한국에는 겨울새로 10월 하순에 왔다가 겨울을 나고 이듬해 4월에 되돌아가며, 러시아 북부의 툰드라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로 돼 있다.

^^^▲ 대전 갑천에서 한가로이 유영중인 다섯마리의 고니
ⓒ '대청GH클럽' 세인 ^^^
조류전문가가 아니니 갑천변에서 목격되었다는 새가 ‘고니’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오는 ‘고니’의 사진과 기축년 새해 2일에 강릉 남대천에서 발견된 ‘고니’의 사진과 갑천변에서 대청GH클럽 세인대표에게 촬영된 ‘고니’를 비교 바란다.

^^^▲ 1-조류사진가의 고니 2-네이버 백과사전의 고니 3-세인대표의 사진 4-남대천에 나타난 고니
ⓒ '대청GH클럽' 세인 ^^^
어쨌거나, 갑천변 등 대전천에 무수히 원앙 등 무수히 많은 철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川이 깨끗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게다.

앞으로도 철새들이 많이많이 찾아주는 대전천이 되기를 바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