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온누리공주 활성화 ㈜쏘카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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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온누리공주 활성화 ㈜쏘카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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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존에서 온누리공주 시민 대상 50% 할인 쿠폰 제공
쿠폰 번호 쏘카 예약 시 입력, 평일과 주말 모두 활용, 중복사용 가능
온누리공주 시민이 되면 공주에서 쏘카 이용시 반값 요금 대여
온누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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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활성화를 위해 ㈜쏘카와 손을 잡았다.

27일 최원철 시장과 박재욱 ㈜쏘카 대표, 임경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은 공주의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서면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내 쏘카존에서 온누리공주 시민을 대상으로 대여 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온누리공주 시민증 화면의 쿠폰함에 적힌 쿠폰 번호를 쏘카 예약 시 입력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평일과 주말 모두 활용할 수 있고 중복사용도 가능하다.

전 국민 누구나 온누리공주 시민이 되면 공주에서 쏘카를 이용할 경우 반값 요금으로 대여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국립공주대 내 주차장 일부를 ㈜쏘카 측에 임대해 학생들의 쏘카 이용 편의를 돕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협약 종료 전 2년씩 추가 연장을 논의한다.

한편,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인터넷상에 온누리공주 시민으로 등록하면 주민등록 이전 없이 온누리공주 시민이 될 수 있다.

온누리공주 시민이 되면 모바일 시민증이 발급되고 온누리공주 가맹점 혜택, 농특산물 직거래 알선, 각종 문화행사 참여 우대와 공주시정 및 관광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 시장은 “온누리공주 가맹점 확대 등 생활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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