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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야말로 인산인해라 할 정도로 사람의 숲을 이룬 보문산성 ⓒ 뉴스타운 송인웅^^^ | ||
걸어서 보문산5거리에 닿다보니 제 고문께서 “어디 쯤 오고 있느냐?”는 전화다. 벌써 손자와 손녀 데리고 도착해 있다는 거였다.
도착해보니 명인도 이미 와 있었고 홍 국장은 “오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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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산성에서 해뜨기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 뉴스타운 송인웅^^^ | ||
그곳에 도착하니 준비를 많이 한 듯 희망기원풍선도 나눠주고, 떡국도 주고, 추첨권도 나누어 준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면서 떡도 나누어 주고, 커피도 준다. 떡국으로 빈속을 채우고 보문산성을 향해 올랐다.
웬 사람들이 이리 많이들 왔는지 혹자는 “보문산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 산성에서도 신한은행직원들이 커피와 생강차를 나누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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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산성에서 해뜨기를 기다리던 중 ⓒ 뉴스타운 송인웅^^^ | ||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팔각정 밑으로 파고드는 방법이었다. ‘혹시나’는 ‘역시나’였다, 조금은 불편했지만 가장 좋은 자리를 잡았다.
아직 해가 뜨려면, 시간이 있고 날씨는 추었다. 그러나 기축년 첫해를 보는 데 “이까짓 추위쯤이야”하며 견뎠다.
점차 식장산 방향 주위에 붉은 기운이 보이기 시작하고 해돋이를 경축하는 패러글라이더가 보문산 주위를 맴돌고 거기에 환호하고 모두들 어린아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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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축년 새해 첫날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기축년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마음속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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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권추첨으로 10대의 자전거 중 2대가 당첨돼 ⓒ 뉴스타운 송인웅^^^ | ||
경제가 어렵다보니 소원을 빌고자 새벽잠을 물리치고 올라왔을 대전 시민들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그리고 하산하는 도중 야외음악당에서 있은 행운권 추첨에서 인터넷신문 제이비에스(www.jbsn.co.kr) 김 국장, 홍 국장 둘이 자전거를 타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총10대중 두 대를 차지하는 대단한 행운이다.
2009년도가 제이비에스에게 있어 행운의 해임을 나타내는 징조로 해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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