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남경찰서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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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경찰서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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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1실, 3개 지구대, 4개 파출소, 325명의 경찰관, 동남구 치안 관할

^^^▲ '천안 동남경찰서 개소식 행사'^^^
천안 동남경찰서(서장 이종원)가 30일 11시경 김동민 충남지방경찰청장, 성무용 천안시장, 양승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 ․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청수동 청수택지개발지구내에 마련된 새 청사에서 개소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정식으로 업무를 개시한 천안동남경찰서는 6과 1실, 3개 지구대 ․ 4개 파출소의 조직, 325명의 경찰관으로 천안시 동남구 전체의 치안을 관할하게 되고 기존의 천안경찰서는 천안서북경찰서로 개칭하여 천안시 서북구를 관할하게 된다.

천안은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한 도시 확대와 KTX와 수도권전철 연장개통 등으로 치안수요가 급증하였고, 특히 인구가 55만에 달하여 기존 천안시 전체를 관할하던 천안경찰서 만으로는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는데 한계를 느껴오던 차에 천안경찰서가 생긴지 89년 만에 천안동남경찰서와 천안 서북경찰서로 분서하게 되면서 보다 섬세하고 역동적인 치안역량을 발휘함으로써 보다 안정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천안 동남경찰서 개소식 행사'^^^
이날 이종원 천안동남경찰서장은 식사를 통해 "천안지역에 치안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범죄 불안심리가 늘 잠재해 있었다. 앞으로 동남서가 천안지역은 물론 충남지역 치안질서 확립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앞으로 분서 이후 초창기에 있을 수 있는 업무 착오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으며 동남구 주민들이 경찰서가 새로 생겼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민·경 협력 체제를 돈독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민 충남지방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 "따뜻한 가슴으로 소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감동을 주는 경찰이 되어주기를 당부하고 천안지역의 평온한 치안유지를 위해 적극 대처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3부 행사로 개최된 "동남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에서는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교통공원 체험과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동남경찰서 경찰관으로 구성된 악대의 연주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번에 개청한 천안동남경찰서가 천안시민들에게 가족과 같이 정성을 다하는 선진일류 경찰이 되어 범죄와 사고의 위협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경찰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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