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해경 학교장, 29년 정든 공직생활 마감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성형 해경 학교장, 29년 정든 공직생활 마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훈련 발전에 지대한 공헌과 업적 남기고 명예 퇴임식 가져

^^^▲ '강성형 해양경찰학교장 명예 퇴임식 행사'^^^
강성형 해양경찰학교장이 29년 동안의 정든 공직생활을 마감하며 명예롭게 퇴임하였다.

해양경찰학교는 30일 교직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강성형 해양경찰학교장의 명예 퇴임식 행사가 열렸다.

강성형 학교장은 공식 정년이 아직 남았으나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앞당겨 용퇴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전남 영암출신으로 1980년 해양경찰 경감으로 서른 살의 젊은 열정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속초지구대 수습함장을 거쳐 본청 상황실장 보임을 받아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 한 이후, 험한 파도가 이는 최 일선 현장의 중․대형함 함장 보직 등을 거쳐 본청 참모와 일선 지휘관으로 일하였으며, 경비구난, 장비기술 국장과 초대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장을 거쳐 지난 해 9월 초 치안감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제3대 해양경찰학교장으로 부임하여 태동기에 있는 해양경찰학교의 위상정립과 내실 있는 해양경찰 교육훈련 발전에 지대한 공헌과 업적을 남겼다.

이날 퇴임식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명예롭게 퇴임하는 강성형 학교장에게 그간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남긴 많은 업적과 교훈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내내 머리를 숙였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학교장은 공직생활의 모범을 보였으며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다”며 퇴임을 아쉬워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