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강남 ‘당진교육’ 브랜드 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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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강남 ‘당진교육’ 브랜드 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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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력신장프로그램 시행 1년 효과 만점

당진장학회가 고교학력신장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되면서 당진군이 충청남도의 큰 강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08년도에 참여한 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 속에 학부모의 지속적인 운영요구 등 프로그램 시행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장학회는 사업예산을 5억7천만 원으로 증액해 더욱 강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2009년 고교학력신장프로그램 선발시험은 1월 3일 오전 9시부터 호서고와 서야고에서 권역별로 실시된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167명으로 북부권 90명, 남부권 77명으로 북부권은 호서고, 당진고, 송악고, 당진정보고, 남부권은 서야고 신평고, 합덕여고, 합덕제철고 등이다.

2009년 고교학력신장프로그램은 오는 1월 8일 정규수업을 시작으로 학기 중에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수업을 실시해 피로도 누적에 따른 수업 결석을 방지할 계획이다.

방학 중에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집중수업을 통하여 실력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부득이하게 수업에 불참하는 학생들과 고등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동영상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당진군의 인재양성과 3년 이내에 3배 이상 명문대 진학률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교학력신장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실력 향상도가 매우 만족스럽게 나타나고 있어 이미 목표를 초과달성한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서울 등 대도시로 학원을 보내는 학부모들도 이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어 사교육비 절감효과 등 파급효과도 크게 나타났다.

당진군은 2008년도 충청남도 내 교육경비 최고지원 자치단체의 명성에 걸맞게 교육시설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학생실력향상을 위한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으로 교육도시 당진건설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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