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림복지원 ‘송년의 날’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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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림복지원 ‘송년의 날’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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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작은 행사

^^^▲ 임석노 이사장의 송년사 모습^^^
장애인의 아픔과 복지 증진을 생각하게 하는 모임이 열렸다.

29일 오전에 충남 서산시 음암면 율목리의 사회복지법인 서림복지원에서 ‘2008 송년의 날’행사가 있었다.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생활인 및 직원들의 장기자랑을 통해 결속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목적으로 치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서산시장, 시의원과 함께 연예인 봉사단의 김기섭 회장 등이 참석했다.

복지원 임석노 이사장은 송년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많은 보살핌 덕분에 원생들이 패기 왕성하고 기분 활달하게 한해를 보내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황판에 의하면 1987년에 개원한 복지원은 정원이 128명이고 현재 지체장애 33명, 정신지체 90명, 뇌병변 3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림요양원, 서림단기보호센터, 서림직업재활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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