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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천지방산업단지 조성지 전경(붉은 선 안쪽)^^^ | ||
공주시는 29일, 충남도의 신나게 기업하는 충남만들기 시책과 관련해 기업유치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 1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는 기업유치 실적, 부지확보 노력, 기업지원 활동상황 등에서 효과적인 시책을 펼친데 힘입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시는 그동안 지역 인구의 감소에 따른 시세감소, 지역경제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기업유치를 시정 제1과제로 선정,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 산업단지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 신나게 기업하는 충남만들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과 함께 이전기업 대부분이 천안, 아산, 당진 등 서북부 지역에 치중되는 현상이 심한 가운데, 기업유치에 온 힘을 기울여 올해에만 45개의 기업체를 유치하고 19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기존 5개 농공단지 외에 최근 32만7780㎡ 크기의 3개 농공단지를 준공한 데 이어 오는 2012년까지 탄천일반산업단지 등 7개 산업 및 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에 있는 등 산업단지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정안 보물농공단지에 (주)한진피앤씨 등 3개 업체, 지난 8월 의당 복합농공단지에 한일시멘트(주)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고, 10월에는 정안 제2농공단지 입주 예정기업인 (주)페트로원 등 5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공주시는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를 개정해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 입지보조금, 투자보조금 등 자금보조 이외에 자체적으로 부지 1만6500㎡이상과 상시고용인원 20인 이상 입지 기업에 대해 진입도로 개설, 용수개발 등 기반시설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창의적인 시책을 펼친 점도 평가에 좋은 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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