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공노, 언론노조의 총파업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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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공노, 언론노조의 총파업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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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장악음모 분쇄 위한 투쟁에 공무원노조 동참 선언

"이명박 정권이 줄기차게 이야기해 오던 잃어버린 10년의 실체가 과연 이런것이었단 말입니까?"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잃어버린 10년은 모든 것을 과거 군사독재 시절로 돌려놓는 것이란 밀입니까?"

이는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헌재, 이하 민주공무원노조)이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면서 밝힌 성명서 내용의 일부다.

민주공무원노조는 최근 언론노조의 총파업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언론노조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공무원노조는 최근 한나라당이 다수당의 힘을 내세워 국회에서 모든 법안을 날치기로 처리하고, 시민사회 진영에게는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자신들과 생각이 조금만 달라도 좌경이라고 몰아붙이는 등 과거 군사독재시절과 너무나 똑같은 행동으로 일삼고 있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의 거꾸로 가는 경제정책 때문에 이 추운 엄동설한에 거리로 내몰리고 있으며 하루하루 살아가기 어려운 지경인데도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러한 자신들의 실정이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두려한 나머지 이명박 정부는 언론마저도 자신들의 손아귀에 틀어쥐려고 하고 있다면서 언론이 일체의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되어야 한다는 명제는 그 동안의 역사와 과정에서 증명된 명확한 진리라고 주장했다.

특히 방송은 결코 특정세력의 이익을 위해 쓰여서는 안 되는 것임을 우리는 지난 역사와 수많은 경험을 통하여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공무원노조의 한 관계자는 지난 5공 시절 9시뉴스와 함께 시작되던 땡 전뉴스가 우리 국민들의 삶을 얼마나 어렵게 만들었으며, 그렇게 감추어진 진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핍박을 받았는지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서 그렇게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 값으로 세워진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이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의하여 뿌리째 흔들리는 위기를 맞고 있는 절대 절명의 순간을 맞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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