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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한 영광교육발전 간담회 ⓒ 백용인^^^ | ||
이는 민선4기 교육분야 군수공약사항 중 하나로 우리 지역의 교육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군과 교사·학부모가 처음으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관계자,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과 교육청 장학사,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교육지원 시책 설명, 영어교육 관련 현안사항 설명 및 토의,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 및 애로사항 청취순으로 진행됐다.
영어교육 관련 현안사항으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영광초등학교 내 영어타운이 공간 협소로 인해 관내 초·중학생들의 이용 횟수가 연평균 1회 정도로 한정되어, 좀 더 많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영어타운 확대 운영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폐교를 활용한 영어타운 확대 조성과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초등 영어체험교실 구축 등이 논의됐다.
또한, 교육현장에서의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초등학교 복식학급에 기간제 교사 또는 보조교사 배치, 교육용 전기요금 및 수도요금 지원, 각 학교별 원어민교사 배치, 중학생 대상 아카데미 운영비 지원, 교원 사기진작 차원의 해외연수비 지원, 청소년 수련관 건립, 공공도서관 신축, 초중고등학생 무료급식비 지원 등이다.
군에서는 그동안 글로벌시대 인재육성을 위해 영어타운 운영, 원어민교사 지원, 소규모학교 화상영어교육 지원, 관내 36개 전 초중고교 방과 후 학교운영, 다목적강당 신축을 비롯한 인재육성장학금 등 다양한 교육 및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육현장에서 좀 더 효과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을 위해 영광교육발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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