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道政을 빛낸 10大 시책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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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道政을 빛낸 10大 시책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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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도민소득 3만불 돌파, 외자유치 및 기업유치 전국 1위 등 10개 사업

충청남도는 ▲전국 최초 행ㆍ검 합동 원산지표시 단속반 운영 ▲외자유치 및 기업유치 전국 1위 대통령상 수상 ▲백제역사재현단지 '민자 3100억원' 유치 등 2008년 도정을 빛낸 10대 시책을 선정ㆍ발표했다.

충남도는 2008 한 해 동안 도정역점 시책 등을 추진하면서 도민과 지역에 파급효과가 크고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켜 충남의 영예를 드높인 사업 중 실ㆍ국에서 추천된 37개 사업을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실ㆍ국장으로 구성된 '수요토론회'의 자체평가를 거쳐 올해 도정을 빛낸 10대 시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굵직한 시책이나 사업으로 그 동안 대통령 및 중앙부처의 우수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거나 정부정책을 리드한 시책들이 대부분인데, 올해 10대 사업 선정은 지난해와 달리 선정과정에서 층남넷 홈페이지를 통한 9000여명의 전 국민 의견수렴, 도의원, 도청출입기자, 정책자문교수 등 설문실시 등 각계각층의 의사가 반영됐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올해 8회째 맞는 충남을 빛낸 10대 사업 시상은 2008년 종무식(12.31)에서 선정, 부서에 대한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하여, 공직자에게는 일한 보람과 성취감을 고취하여 성과중심의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라는 것.

충남도 관계자는 "2008년은 어떤 해보다도 도정업무 추진성과를 대내ㆍ외적으로 크게 거양한 해로 평가되며 특히, 중앙정부의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4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받아 2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기도 했다"며 "이번에 선정한 10대 시책은 좋은 평가를 받은 주요사업을 엄선하여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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