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가정에서 치료 또는 요양 중인 암 환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1회, 하반기에 1회 영양식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4월 이후 등록된 재가암환자는 9월에 재선정하여 기준을 충족하는 100여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보건소의 방문 관리사업대상자로 24년 4월 기준 등록된 재가암 환자 중 기준(저소득층, 소화기계 암 등)을 충족하는 환자 100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반기별로 1회 건강보조식품을 제공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방문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영양 섭취 및 건강관리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옹진군에서는 앞으로도 심리적 고통과 막대한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재활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재가 암 환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