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검찰청에 지문인식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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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검찰청에 지문인식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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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검찰청 및 3개 지방 검찰청에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

지문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www.suprema.co.kr)는 대검찰청 및 3개 지방 검찰청에 ‘지문인식 출입보안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청은 최근 광주 지방검찰청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부장검사 피습사건을 계기로 방호시스템 구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대검찰청을 비롯한 3개의 지방 검찰청(대전 고등검찰청, 서울 서부 지방검찰청, 수원 지방검찰청)은 올해 말까지 지문인식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슈프리마는 검찰청사 각 출입문에 지문인식과 RF 카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 내부 직원의 경우 지문인식을 이용해 출입보안을 강화하고 방문객의 경우 방문카드 발급 시 허용된 구역 외에는 출입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현재 운영중인 방문객 관리프로그램과 연동하여 모든 구역의 출입 정보가 실시간으로 중앙 서버에 전달돼 모니터링을 통한 방호시스템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한편 대검찰청은 애초 청사내의 대면접촉 유발 요인을 줄이기 위해 출입보안시스템 구축을 검토 중이었으며 광주지검 사건을 계기로 향후 전국 60여개의 검찰청으로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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