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월동기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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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동기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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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생계비 316억원 지급

청주시(시장 남상우)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전 대책을 마련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동절기를 맞아 지속되는 국내경기 불안으로 인해 실물경제가 위축되고 소득 양극화가 지속됨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 생활안전 대책 일환으로 따뜻한 겨울보내기에 주력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지원대책으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9천여 세대에 생계비 316억원을 지급하고, 저소득주민 생활안정기금 융자 신청서를 접수 받아 가구당 1천만원 이하 지원, 저소득 가구 8천6백여 세대에 월 2만원씩 유가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에 생계비, 의료비, 연료비 등을 적기에 지급하고 거동 불편자 및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어르신 건강음료 배달 사업 등에 14억천여 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겨울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비로 6천여 명의 학생에게 41억1천여 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사회시설방문 봉사활동 및 희망 2009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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