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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원주시, 기후변화대응 협력 합의 ⓒ 뉴스타운 김종선^^^ | ||
이를 위해 오는 19일 원주시청에서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금번 협약에서 원주시는 2012년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2,033천톤)의 5%(102천톤)를 감축한다는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친환경에너지 자립형 시범마을 조성’, ‘Low Carbon House 인증사업’, ‘탄소포인트제 실시’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서명식과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운동의 일환인 ‘원주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 행사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원주시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시민단체와의 정책토론회도 개최된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실천운동 전개를 위해 각 분야의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 기구로, 지난 10월 중앙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족에 이어 지역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시민단체와의 토론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원주시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원주시 경제환경국장 및 관내 대학교수들의 발제에 이어 시민단체 대표들과 원주시 국․본부장들간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원주시 Clean & Green City 추진계획’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사회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원주시 실정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력 확보 및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경부와 원주시는 앞으로 협약 이행을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사업 발굴과 추진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는 내년에 시범도시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국고 지원을 확대하고, 내년 1월에 시범도시 합동 평가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시범도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범도시를 포함한 전국 지자체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대책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내년에 16개 광역지자체의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예산을 지원하고, 2009년과 2010년에 걸쳐 전국 기초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작업을 실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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