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원산지 표시제 정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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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원산지 표시제 정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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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 소비자 신뢰가 관광자원 기초가 된다

서천군이 관내 음식점 및 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 정착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김양현 부군수 주재로 대전지검 김석재 부부장검사와 농업경영인(회장 함태우), 농민회(회장 배형덕), 서천YWCA(회장 김순자), 서천소비자단체고발센터(회장 권세순), 음식점 업주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 자율실천의지 확산과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달 22일부터 쇠고기 식육 및 그 가공품에 대한 단속에서 돼지고기, 닭고기 사용 음식에 대한 단속 확대에 따른 취급자 및 소비자 대표 교육을 했다.

이 자리에서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해 농민단체와 업주,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해 범 군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동참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알아보기 쉬운 원산지 표시 방법을 확립할 것과 업주의 원산지 표시 내용 미숙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 해줄 것 등을 건의했다.

이에 군은 체계적인 표지 기준 마련과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원산지 표시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하고, 원산지 표시 관련 스티커 1만부를 이미 제작·배포해 관내 음식점에 홍보를 강화 하고 있다고 답했다.

홍성면 유통담당은 “정부의 원산지 표시제 시행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신뢰도가 크지 않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바른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해 관광자원이 풍부한 서천군이 원산지 표시 준수로 믿음주고 사랑받은 서천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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