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지식 전문가들이 뭉쳤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의 지식 전문가들이 뭉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충남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출범

^^^▲ '충남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전전략 세미나'^^^
충남지역 지식서비스부문 산학연 전문가들이 뭉쳤다.

21세기 세계적 최대 아젠다이자 국가 및 산업경쟁력 차원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지식서비스산업이 상대적으로 중요성 인식과 경쟁력이 낮았던 충청남도 지식서비스산업에 힘찬 출발을 알리는 밝은 불이 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김학민)와 충남벤처협회(회장 장동일)는 공동으로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충남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전전략 세미나"가 12월 11일 오후 4시경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

충남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는 지역 내 서비스부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서비스기업의 전문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을 이루게 된다.

협의회는 10여명의 교수진과 지자체를 비롯하여, 우리미디어, 하나로시스템, MIT소프트, 한백시스템, 세종C&C, FDI디자인, 써밋디자인, 아우라디자인연구소, 메리트 등 50여 개 업체로 구성되었으며, 이 날 창립총회에서 협의회장으로 (주)에이앤디쓰리디 이상룡 대표가 선임되었다.

충청권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지식서비스산업과의 융합이 필수임에도 충청남도의 지식서비스산업은 대전 및 수도권 등 역외 의존도가 높아 기틀조차 만들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번 협의회 발족에 따라 체계적인 정책과 사업발굴을 통한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충남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창립은 지난 9월 ‘지식서비스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통해 충남지역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던 충남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이 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구성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발전전략 세미나에서는 지식경제부 선우환 주무관이 ‘지식서비스 녹색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서비스산업발전을 위한 국가 정책방향을 소개하였으며, 산업연구원 김홍석 연구위원은 ‘서비스 특성과 혁신전략’이라는 주제로 서비스산업 혁신방법론에 대해 발표하였다.

협의회로 구성된 만큼 국가정책방향 및 서비스산업 지원에 대한 기업들의 질문이 쏟아지면서 세미나는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전략산업기획단 경종수 박사는 "서비스 산업육성정책 및 사업발굴 등을 통한 지원정책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전제로 충남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에서는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정책 및 사업화방안을 기획연구로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초에는 발전전략 및 사업구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발전이 정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식서비스산업과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인 시점에 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가 출범함으로써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협력모델 창출을 통한 2, 3차 산업이 동반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