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규 복사골일품업소 지정서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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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규 복사골일품업소 지정서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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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고 우수한 맛을 내는 음식점 발굴

부천시는 2008년도 신규 복사골일품업소를 새롭게 지정하고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생활지원국장(장용운) 주재로 지정서를 교부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음식업소는 ▲양식 ▲인도음식 ▲불고기 ▲한정식 ▲설렁탕 ▲냉면 ▲뼈다귀감자탕 ▲갈비탕 ▲일식 ▲장어구이 등 총 10개 음식 10개 업소가 지정됐다.

복사골일품업소는 특색있고 우수한 맛을 내는 음식점을 발굴해 전통 있는 맛집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200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부천시의 역점사업이다.

그간 신규업소 지정을 위해 지난 8월 11부터 9월 20까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신규신청을 받아, 총 42개 업소가 접수되어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8개 업소를 제외한 36개 업소를 대상으로 대학교수 및 영양사, 조리사 등으로 구성된 3개반 12명의 심사반이 9월 29부터 10월 23까지 업소를 방문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실시했다.

이들 업소 중에서 심사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우수업소에 대하여 부천시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에서 최종심의를 거쳐 오로레스토랑 등 8개 업소가 신규업소로 지정됐다.

또한 3년이 경과되어 재심사를 실시한 정통일식 삿뽀로 등 2개 업소가 재지정되어 총 10개 업소가 2008년도 복사골일품업소로 새롭게 지정됐다.

시는 지정서 교부를 마치고 일품업소 대표자들로부터 일품업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들었다.

대표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시에서는 2009년부터 지정업소에 대한 재정적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용 인터넷 망 구성 등 체계화된 홍보로 대대적인 일품업소 알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복사골일품업소"를 누구나 알기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맛지도 관광안내도를 올해에 이어 2009년에도 국ㆍ영문으로 제작해 여행사, 관광안내센터, 관광호텔, 타시.도,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복사골일품업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복사골일품업소의 사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위생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고,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거나, 취급음식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영업주나 조리사가 바뀌는 등의 지정취소 사유 발생시에는 인센티브지원 중단 등의 조치도 함께 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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