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생태지도 착수 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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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태지도 착수 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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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지도 제작 사업, 2010년 완성 목표로 지난 10월부터 추진

홍성군은 충청남도 광역생태네트워크 구축에 따라 관내 생태자원에 대한 현황을 조사 친환경적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홍성군은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하여 각 실과단장 및 관계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일(화) 오후 3시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생태지도 착수보고회를 열렸다.

(재)충남발전연구원의 장갑수 책임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홍성군은 충남도청 이전과 연계한 균형발전의 기반을 구축하여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지만 급격한 발전에 따른 난개발 및 도시 내 자연자원이 훼손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 발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청사진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갑수 책임연구원은 홍성의 정체성을 제고하는 문화․관광 사업을 생태자원과 접목한 도시 상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생태지도 주제도별 데이터베이스구축과 함께 철저한 비오톱 등급 평가로 구체적인 청사진을 준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홍성군 생태지도 제작 사업은 홍성군 전지역(446.59㎢)을 대상으로 토지이용현황, 지형주제도, 야생분포도 및 현존식생도에 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친환경 도시를 계획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오는 2010년 완성을 목표로 지난 10월부터 (재)충남발전연구원이 용역을 맡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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