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대사 등 ‘한글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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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대사 등 ‘한글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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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글학회와 함께 2000년부터

^^^▲ (왼쪽부터)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문화방송 아나운서 최재혁,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
올해 한글 홍보대사에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문화방송 아나운서 최재혁,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는 한글학회와 함께 2000년부터 ‘우리 말글 지킴이’를 위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한글 홍보대사’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글 홍보대사는 1일 삼청각에서 열리는 ‘한글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우리 말글을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 말글 바로 쓰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홍보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2006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후즈 넥스트(Who's next)’에서 한글 패션 바람을 일으킨 이후, 휴대전화·생활용품·담배 등에 한글 디자인을 접목시킨 문화상품을 통해 한글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재혁 아나운서는 지난 8년간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 대사는 1975년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심은경’이라는 한국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최초의 미국대사로 평가받고 있어 한국어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글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김승곤 한글학회장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장과 기념패 등을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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