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당뇨를 함께 앓고 있는 환자에서도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적응증을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추가되는 적응증은 당뇨 합병증 중에서 다리절단의 원인인 PAD와 CLA, 하지 부위로의 혈류 감소는 다리절단을 야기할 수 있는데 줄기세포 투여 시 혈관 재생을 통해 적절한 혈류 공급이 가능해지고 통증감소 및 족부궤양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는 “미국의 경우 천만명 이상이 하지허혈 문제를 갖고 있고 70세 이상 노인의 20%가 이 질병에 걸려 있으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발이나 다리의 절단이 유일한 치료법인 것이 현실이다. 알앤엘바이오의 지방줄기세포 치료제 『바스코스템』의 버거씨병 치료 기전이 혈관재생을 통해 이뤄지므로 당뇨환자의 다리절단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앤엘바이오는 금년 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 PAD와 CLA에 대한 상업임상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중 미국 FDA에 임상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알앤엘바이오는 당뇨환자의 지방줄기세포를 보관해 주는 줄기세포은행 ‘바이오스타’를 운영 중이며 25세 이상 성인의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기세포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특히 당뇨환자의 경우 줄기세포의 활성이 빨리 감소하므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줄기세포 보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뇨환자는 다리의 통증, 수면 시 발이나 발가락의 통증인지, 발이나 발가락의 피부 상처나 궤양의 회복이 더디거나 2~3달 동안 치유되지 않을 경우는 당뇨 전문의와 즉시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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