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안림 2지구 택지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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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안림 2지구 택지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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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75만 4천㎡ 규모 조성, 12월 12일까지 주민공람

^^^▲ '충주시 택지개발예정지구 위치도'^^^
충북 충주시 안림동과 연수동 일원에 오는 2014년까지 75만 4천㎡ 규모의 택지가 개발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국토해양부의 요청에 따라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에 앞서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11월 2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개발과와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관계서류를 공람한다.

국토해양부는 본 지구 시행사로 대한주택공사를 지정 제안했으며, 지구지정은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2009년 3월쯤 고시될 예정이다.

한편 개발예정지인 안림 2지구는 충주시의 동북부생활권에 소재하고 도심지의 기 개발지역에 인접된 녹지지역으로 최근 개발욕구가 높아 무분별한 난개발이 우려되는 등 계획적인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었다.

또한 교현천 등 3개 하천이 관통하고 있어 안림 2지구는 녹지 및 수변 공간이 어우러진 자연 순응형 친환경도시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될 전망이다.

충주시는 2014년까지 택지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총 5,130호의 주택(13,851인 수용)을 건설할 수 있는 택지가 공급됨에 따라 향후 도시 발전 수요에 대비한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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