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세계꽃식물원에 봄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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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세계꽃식물원에 봄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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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 품종인 400여종의 다양한 국화와 5000여종의 꽃들이 만발

사라져가는 고전적인 국화전시회를 그대로 재현한 국화축제가 아산 세계꽃식물원에서 열리고 있다.

국화는 옛날부터 선인들의 건강과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전통을 계승해 오고 있으며 오늘날에는 점점 사라져가는 웰빙문화의 한 분야이다.

선인들은 국화가 몸의 피로와 장수에 탁월한 약효가 있음을 밝혔으며 특히 국화차는 불로장수차로 전해져 오고 있다.

세계꽃식물원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개량한 원예 종을 꾸준히 모아 400여종의 국화를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있어 이곳 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전시 국화 중에 대국(꽃지름이 18㎝이상인 국화)은 지름이 무려 40㎝되는 향천조,나의 사랑, 대방금파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지름 30㎝이상인 대국들이 수백여 종이다. 또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관상국인 이세국, 사가국, 광국, 애도국 등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전시 대국 중에는 일본 내에서도 일반인이 재배할 수 없는 일본 황실을 상징하는 국화인 ‘일문자국’도 소개하고 있다.

국화의 화형 중에는 후판종(둥근 접시형태의 화형)에 속하는 국화 후물, 후주, 대귁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대귁은 파마머리형태를 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불꽃 모양을 한 관국 중에는 태관, 간관, 세관 그리고 실제 실과 같이 가는 침관도 전시하고 있다.

전 시종은 대국 400여종, 다륜대작/조형국 20여점, 현애작 20여점과 서양국인 포트멈, 스프레이국, 쿠션멈등을 전시하고 그 외에 다양한 품종을 소개하고 있다.

주부들에게 인기 높은 식용국(요리국)과 차의 용도로 쓰이는 감국, 그리고 야생 국을 전시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국화의 종류와 용도를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이번 국화축제는 12월10일까지이며 12월12일부터 2009년 1월31일까지 포인세티아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세계꽃식물원”은 전 국민에게 잘 알려진 식물원으로 일반 식물원에 비해 다양한 꽃들과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식물원이다.

또한 비수기인 여름을 제외하고 봄, 가을, 겨울이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많은 추억을 담기위해 연인, 가족, 단체 등이 이곳 식물원을 찾고 있다.

세계식물원은 온실로 되어 있어 비, 눈이 와도 날씨에 상관없이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 중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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