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 ‘국방공무원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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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 ‘국방공무원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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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중 최초, 군무원 등 국방인력양성 특성화 계획

국방 교육훈련의 중심지와 국방대학의 빠른 유치를 기다리는 중부지역의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전국 대학 중 최초로 군무원 고급화 양성을 위한 국방공무원학과(정원 20명)를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최근 국방 및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군무원의 수요가 늘고 있는데 특히 군무원은 일반 공무원과 동일한 보수적용을 받으며 직업군인에 비해 제반 근무여건도 좋고 개인능력에 따라서는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장점과 첨단 국방운영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논산지역은 대학 인근주변에 육∙해∙공군의 3군 중요시설이 있고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를 비롯한 많은 군부대가 있으므로 이번 국방공무원학과 신설을 계기로 군 행정관련 전문인력 양성의 특성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군무원은 전국적으로 2만6천여명이 근무 중에 있으며 매년 1,500여명을 선발하고 있는데 향후 정원을 3만 여명으로 증원할 계획이어서 취업의 문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신설된 국방공무원학과는 올 12월 정시 가군에서 수능 50%와 학생부 50%로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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