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젖줄, 금산천 새롭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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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의 젖줄, 금산천 새롭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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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기공식, 시장권 잔여구간 600m 친환경 생태하천 복원

^^^▲ 금산천 [조감도]^^^
금산읍의 젖줄인 금산천이 새롭게 변신한다.

금산군은 지난 28일 이완구 충청남도지사와 박동철 금산군수, 군의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천 정비 및 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2011년 말 완공예정인 금산천 정비 및 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총1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금산읍 중도리와 상옥리 등 구 시장권역 금산천 600m를 정비하고 천변 도로개설 936m, 교량 4개소를 신설한다.

금산천은 금산읍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금산의 대표적 하천.

금산군민과 함께 애환을 같이 해온 생활터전으로 성장해온 만큼 천내에는 산책로, 여울목, 야외무대, 분수, 금산 8경 그림판 등 미래지향적 친수공간으로 꾸며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시계획도로 개설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염두를 두고 설계단계부터 지역간 연계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금산천 주변의 슬럼화를 해소하기 위해 인삼․약초시장과 침체된 재래시장을 연결하는 교량에는 경관조명을 설치, 친근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든다.

금산천 정비 및 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도시미관 개선효과는 물론 재래시장권 활력화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행 중인 중앙로 루미나리 불빛거리와 접목시켜 도심재생의 새로운 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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