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경기도의원,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점검 제대로 하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용호 경기도의원,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점검 제대로 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민 불안감 해소할 수 있도록 불시 점검 강화할 것"
"민간에서도 탐지장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해 달라”
 조용호 의원이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조용호(더불어민주당, 오산2) 의원은 16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점검 사업이 요식행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비전센터는 352명의 시민감시단을 모집하고 불법촬영 민·관·경 합동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조용호 부위원장은 “시민감시단을 모집하고도 합동점검 실적이 전혀 없는 시군이 있다” 고 지적하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 제대로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과 합동 점검이 같은 날에 동시에 이뤄진다면 불시 점검이 아니라 요식 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정숙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점검 활동 개선하도록 하고, 미참여 시군 파악해서 같이 합동점검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조용호 의원은 “불법촬영기기가 고도화 되고 있는 만큼 민간에서도 탐지장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