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 요실금줄기세포치료제 상업임상 허가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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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 요실금줄기세포치료제 상업임상 허가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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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교수팀, 2009년 말까지 완료 예정

줄기세포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라정찬)는 자가지방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요실금 치료제, 『알앤엘-바스코스템』을 식품의약품안전청(KFDA, 식약청)에 상업임상 Ⅱ상에 대한 신청(IND)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가톨릭 의과대학 비뇨기과에 의뢰하여 사람의 지방줄기세포로 요실금 모델 동물 치료 시험을 실시하여 요실금 치료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번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여성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 대한 '알앤엘-바스코스템'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Ⅱ상이며, 자가지방줄기세포를 요도 괄약근에 직접 주사 후 1년 동안 치료효과를 확인하게 된다.

우리나라 여성의 요실금 환자는 50대 이후 여성의 30~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300만명 이상의 요실금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 주사요법의 경우 요실금에 대한 수술이나 마취가 필요 없는 간단하고 안전한 치료방법으로서 큰 장점이 있으며, 요도의 기능을 근원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이사는 “이제 버거씨병, 퇴행성관절염에 이어 요실금까지 3개 질환에 대한 사람임상단계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보유하게 되었다. 앞으로 임상시험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의 상용화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알앤엘바이오는 자신의 지방줄기세포를 보관하여 요실금 등 세포손상질환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줄기세포보관은행 『바이오스타』를 운영중이며 금번 임상허가 진행을 통해 줄기세포 보관 고객의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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