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곰나루유원지, 중부권 관광중심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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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곰나루유원지, 중부권 관광중심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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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백제전 대비 메인행사장, 캠핑장, 공예 공방촌 등 조성

^^^▲ 대백제전 메인행사장인 고마 아트센터(조감도)^^^
공주시 웅진동일대 곰나루유원지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관광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공주시에 따르면, 금강 변에 위치한 곰나루유원지에 오는 2010년까지 대백제전 메인 행사장인 ▲고마 아트센터를 비롯 숙박시설인 ▲국민여가 캠핑장, 공예 체험공간인 ▲공예 공방촌, ▲대형 콘도미니엄 등이 조성된다는 것.

이에 따라, 현재 이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송산리고분군과 국립 공주박물관, 옛 충청관아인 선화당, 곰나루 전설이 서린 곰 사당 등과 함께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백제문화권 관광메카가 예상되고 있다.

^^^▲ 국민여가 캠핑장(조감도)^^^
세계인의 축전이 될 대백제전의 메인 행사장에는 사업비 440여억원이 투입돼, 2010년 상반기까지 6만6291㎡의 부지 위에 고마 아트센터와 전시관 3동, 공연장 1동, 각종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통 한옥의 구조로 들어 설 국민여가 캠핑장은 84억 원을 들여 3만1310㎡의 부지 위에 단체숙박촌 3동, 연립숙박촌 4동, 단독숙박촌 6동 등 14동의 숙박시설과 관리동 1동을 갖추게 된다.

^^^▲ 공예 공방촌(조감도)^^^
공예 체험의 산실이 될 공예 공방촌에는 50여억 원을 투입, 1386㎡의 부지 위에 9동의 공방과 전시판매장, 이벤트 광장, 체험마당 등을 갖출 계획으로 현재 용역중에 있다.

특히, 곰나루유원지 끝단 금강 변에는 국내 대기업과 합작으로 수백실의 콘도미니엄 건립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곰나루유원지가 머지않아 중부권 관광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준원 공주시장은 "곰나루유원지 일대는 2010년 대백제전 개최에 맞춰 종합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다양한 관광시설을 갖춰 나가고 있어 백제권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될 것이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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