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 새생활 합동결혼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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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 새생활 합동결혼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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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천지교의 사랑으로 서로 아끼고 살아달라"

한국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지부장 윤용민)와 범죄예방 춘천지역협의회(회장 이창동)에서 공동 주최하고 춘천지방검찰청, 지부 운영위원회, 강원지역 갱생보호후원연합회, 강원웨딩문화쎈터에서 후원하는 갱생보호대상자 5쌍에 대한 새생활 합동결혼식이 28일 오후 2시 강원웨딩문화쎈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이창동 춘천지역협의회장의 주례와 가수 박산이씨의 사회로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춘천지검 김학의 검사장을 비롯한 도․시단위 기관단체장을 비롯하여 범죄예방위원, 갱생보호후원회원, 신랑․신부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출발하는 신혼 부부를 축하해 주었다.

이 회장은 이날 주례사를 통해 “어렵고 힘들 때 사귄 친구라는 의미를 지닌 빈천지교(貧賤之交)의 마음으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달라”고 밝히며 “특히, 남편은 신부에게 능력을 믿게하고, 말을 믿게하고, 행동을 믿게하고, 신부는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가장 즐겁고 기다리는 일이 될 수 있고 밝고 환한 표정으로 웃어주는 현명한 아내가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한국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에서 실시하는 새생활 합동결혼식은 갱생보호대상자에게 안정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과거의 폐습을 버리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데 춘천지부에서는 지난 1984년 이래 현재까지 90쌍에게 무료로 결혼식을 주선하여 안정된 가정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 사회안정과 출소자 재범방지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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