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시즌 한정 특별담례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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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시즌 한정 특별담례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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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합격기원 찹쌀떡 세트, 크리스마스 설(雪)기떡 세트 등 2종 선정

공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즌 한정 특별답례품(사진)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고향사랑기부제 특별답례품 공개모집을 통해 ▲수능 테마 ‘합격 기원 찹쌀떡 세트’와 ▲크리스마스 테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다면 설기떡 세트’ 등 2종을 선정했다. 

수능을 앞두고 선보이는 ‘합격 기원 찹쌀떡 세트’는 42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자떡집의 대표 떡들로 이뤄진 제품이다. 공주 대표 특산품인 ‘알밤’을 통째로 넣은 알밤찹쌀떡이 포함돼 있으며 수능 응원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찍기 포크’ 등이 포함돼 있다. 

공주 궁중떡집의 떡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다면 설기떡 세트’는 천연 식재료만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설기 4가지 맛을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 메시지 카드와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초를 넣어 원하는 곳으로 배송한다.

이번 답례품은 가족, 친구, 친지, 주변 이웃 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응원과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기부자가 받는 기존 방식의 일반 답례품과 차별화했다. 해당 답례품은 3만 원 상당으로, 기부금 10만 원 이상을 기부해야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특별답례품을 적극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15일까지 소셜미디어(SNS)에 홍보물을 공유한 뒤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www.gongju.go.kr) 고향사랑기부제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용 미래전략실장은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기부한 금액을 세금으로 감면받는 절세 효과를 비롯해 지역응원의 보람, 공주 명물 답례품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의미까지 기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알찬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등 일정 비율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를 기부한 지자체의 특산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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