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가을이 '원더걸스' 열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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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가을이 '원더걸스' 열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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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인기몰이...컴백한 김종국과 보아도 가세

^^^▲ 원더걸스최근 칼라링 곡으로 '노바디'가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 벅스챠트 제공^^^
“난 너밖에 없으니 제발 떠나지 말아줘 ~" 이런 내용의 가사로 60년대 모타운걸 그룹 사운드를 벤치 마킹한 'Nobody(노바디)’.

원더걸스 세 번째 싱글음반 타이틀곡인 'Nobody' 가 칼라링 곡으로 인기를 얻으며 이 가을에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Nobody'는 벅스챠트에서 지난 주까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걸스 그룹 중 여왕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그 동안 주춤했던 그룹과 가수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도전 가수는 휘성. 그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 로 벅스챠트에서 지난주 보다 100위 이상 급등하며 이번 주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벅스차트 정상을 차지한 비는 1주 만에 2위로 내려 앉았지만,  ‘Rainism’  역시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이번주 4위를 차지하면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동일한 노래를 세 명의 다른 가수들이 부른 '병원에 가다' 도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숨에 벅스차트 11위로 진입했다. 이 노래는 ‘사랑’, ‘그리움’, ‘이별’을 주제로 해 다비치, 쥬얼리, 브라운아이드걸  보컬 멤버들이 참여했다.
 
지난주 48위에 오른 Britney Spears는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26위까지 올랐고, Beyonce도 'If I Were A Boy' 싱글을 발표하며 금주 83위로 데뷔, 인기몰이를 준비하고 있다.

김종국 vs 보아 팽팽한 경쟁 가세
 
한편, 군 제대후 첫 앨범 을 발표한 김종국은 50위, 최근에 미국 발매 싱글을 선보인 보아는 72위로 벅스 차트에 데뷔했다.

이들은 10월 22일 동시에 앨범을 발표했지만 공개 하루 만에 김종국이 실시간 차트  1위, 보아가 2위를 달리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종국은 정규 5집 앨범 타이틀곡 ‘어제보다 오늘 더’ 와 수록곡 ‘고맙다’ 등을 함께 선보였다.

‘어제보다 오늘’ 은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을 귀에 익은 편안한 멜로디에 담았고, ‘고맙다’ 는 표현에 서툰 남자들의 아껴둔 말을 대신해 많은 남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슬픈 색깔의 발라드로 표현했다.

또 보아는 미국 시장을 겨냥한 싱글앨범 을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어가는 중이다. 특히 네티즌들은 '댄스와 음악 등이 파격적' 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외에도 F.T.Island의 'Heaven'이 금주 16위로 벅스차트에 첫 데뷔를 마친 것을 비롯, 박정현&크라운제이의 'No Break'(53위)', 바나나걸의 '키스해줘'(56위), 버퍼링스의 '개그맨'(68위) 등이 새롭게 벅스차트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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