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대규모 귀화시험은 신청 후 시험을 보는데만 1년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귀화심사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27일(토)에 이어 두 번째로 싱시되는 것이다.
법무부는 또 "귀화시험은 통상 매회 약 70명을 대상으로 1주에 2차례 실시하고 있으나, 장기간 소요되는 귀화심사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외부 고사장을 이용하여 대규모 귀화시험을 3차례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법무부가 실시하는 귀화시험은 주관식 10문항과 객관식 10문항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총 60점 이상을 받아야만 되는 필수 시험으로 지난 9월 27일에 실시된 대규모 귀화시험에는 대상자 2,000명 중 1,596명이 응시해 1,076명이 합격한바 있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귀화시험으로 국적신청 후 장기간 대기하고 있는 민원인의 불만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다음 귀화시험은 오는 11월 22일 한 번 더 실시될 예정으로 2008년도는 마지막으로 치뤄진다며 귀화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은 응시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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