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ASEM회의 참석 중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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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ASEM회의 참석 중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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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제 금융위기 극복 공조 집중 논의…연쇄 정상회담

^^^▲ ASEM회의 참석차 출국하는 이명박 대통령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제7차 ASEM(Asia-Europe Meeting)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3일(목) 오후 2박3일 일정으로 출국했다.

이번 ASEM 정상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16개국, EU(유럽연합) 27개 회원국 등 43개 회원국 정상 및 대표와 EU 집행위, ASEAN 사무국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번 ASEM 회의 주제는 '공동번영을 향한 비전과 행동' 이며 국제사회가 직면한 금융위기 등 현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국제금융 위기 극복을 위한 회원국간 협력 ▲기후변화와 에너지·안보 ▲재난 예방 및 대응 ▲식량안보 ▲아시아-유럽간 무역·투자 활성화 ▲문명간 대화의 심화 방안 등이며, 회의 뒤에는 ‘의장 성명’(Chair's Statement)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한 베이징 선언’(Beijing Declaration on Sustainable Development) 등이 채택될 예정이다.

‘의장 성명’에는 정치 및 경제협력 촉진, 지속가능한 개발 추진, 사회·문화 분야 교류 확대, ASEM의 긍정적 미래 등이, ‘베이징 선언’에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재확인하는 내용이 각각 담길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4일 첫날 회의에서 선도발언을 통해 국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 공조와 국제 신(新)금융체제에 신흥국 편입, 보호주의 경계 등을 강조하며, 둘째날 정상 업무오찬에서 북핵의 조기 폐기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회의 기간 일본, 베트남, 덴마크, 폴란드, 프랑스 등 주요 참가국 정상들과 연쇄 개별회담을 갖고 상호관심사를 논의할 계획이다.

ASEM은 세계 정치·경제의 3대축(아시아, 유럽, 북미)중 상대적으로 연계가 미약했던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의 지역간 협력체로서,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국들을 포함한 총 43개 회원국과 EU 집행위, ASEAN 사무국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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