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싱’이 뜨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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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싱’이 뜨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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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奔放한 세태가 ‘돌싱’들을 당당하게

^^^▲ 대표적인 돌싱녀인 이미연, 고현정, 이파니와 돌싱남^^^
요즘 ‘돌싱’이 “뜨고 있다”고 한다.

‘돌싱클럽’도 생기고 ‘돌싱남’ ‘돌싱녀’란 신조어도 생겼다. ‘돌싱’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도로 싱글’이다.

‘돌’은 ‘도로’의 준말이고 ‘싱’은 싱글(Single)의 준말이다. 즉 ‘도로 싱글’인데 원래는 싱글이 아니었는데 다시(도로)싱글이 된, 부부가 사별했거나 이혼한 사람을 일컫는다.

최근, 자살로 전 국민을 슬픔에 빠트렸던 국민배우 최진실도 ‘돌싱’이었고 선우은숙과 이혼한 이영하도 ‘돌싱’이다. 굳이 ‘돌싱’을 ‘돌싱남’과 돌싱녀‘로 구분하자면 ’돌싱남‘에 이영하. 박철 등이, ’돌싱녀‘에 ’유지인, 배종옥, 이미숙, 신은경, 채림‘등이라 하겠다.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에는 ‘돌싱’들을 위한 카페가 줄지어 있고, 방송에서도 ‘돌싱’들이 뜨고 있다.

‘여자 이휘재’로 불리는 방송인 한승주가 “(이혼은) 과거 일이잖아요. 상대에게 누가 안 된다면 이혼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열렸다는 게 고맙죠. 경실 언니가 ‘너 갔다 왔잖아!’라고 말해 이혼 사실이 밝혀졌어요. 처음엔 당황했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터뜨려 주니 속이 시원했어요”라고 말했다는 한승주가 ‘돌싱’임을 공개 후 뜨고 있어 화제다.

‘돌싱’들이 뜨는 이유가 뭘까?

우선은 격식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행동이 자유로움을 뜻하는 자유분방(自由奔放)한 세태가 이들을 당당하게 했을 것이고 둘째는 ‘돌싱’들이 생활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세상구조 탓이 아닐까?

혼자서도 사는 데 불편함이 없어 한번 한 결혼경험에 다시는 얽매이지 않겠다는 ‘돌싱’이 있는가 하면, 재혼으로 ‘돌싱’을 벗어나고자 하는 부류가 있어 ‘돌싱’ 전문결혼정보사가 뜨겠다는 생각이다.

만약 당신이 ‘돌싱’이라면 당당하게 밝히고 뜨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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